[8/30] AI 법/정책 뉴스 공유

- 맞춤형 AI교과서, 학습데이터·성취도 수집… 상품화 땐 처벌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30009009&wlog_tag3=naver
2025년 도입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다음달부터 본격 개발된다. 교과서 개발사들은 학생의 학습 현황과 성취도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학습 진단과 분석, 콘텐츠 추천에 활용하게 된다.

다만 수집된 개인별 학습 정보가 사교육 상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개발사는 자체적으로 학습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기 위한 체계도 갖춰야 한다. 개발사가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는 개인별 학습 현황, 학업 성취도 같은 인지 영역과 성취 목표, 교과 흥미도 등이다.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평가 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

맞춤형 AI교과서, 학습데이터·성취도 수집… 상품화 땐 처벌한다

- [혁신포럼] 정우택 국회부의장 "AI 혁신, 법적 뒷받침할 것"

- 네이버 자율규제위 발족한다…카카오는 AI 윤리정책 강화

https://biz.sbs.co.kr/article/20000133366

네이버가 경제학·소비자·법학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율규제위원회를 발족해 자율 규제 역량을 높이겠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윤리 정책을 강화한 AI 체크리스트를 수립하는 등 기술윤리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IT돋보기] 생성AI 개발 경쟁에 AI규제 논의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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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우주·AI 등 12개 국가전략기술에 5조원 투입
- 김병환 기재부 1차관 "전기통신사업법에 플랫폼 자율기구 근거 명시"

- [인터뷰] 팀 스위니 대표 "여전히 메타버스가 핵심, AI는 부수적인 기술"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8134

 

팀 스위니 대표 "여전히 메타버스가 핵심, AI는 부수적인 기술"